아이패드 32기가 용량 부족, 단 5단계로 매우 쉽게 해결하는 마법!
목차
- 아이패드 32기가, 왜 항상 부족할까?
- 해결 1단계: 묵은 먼지 털기 - 불필요한 앱 및 데이터 정리
- 해결 2단계: 사진 및 동영상 스마트하게 관리하기 - 클라우드 활용 극대화
- 해결 3단계: 다운로드 습관 바꾸기 -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및 오프라인 파일 최소화
- 해결 4단계: 시스템 데이터와 기타 용량 파헤치기 - 숨겨진 공간 확보
- 해결 5단계: 최후의 수단, 공장 초기화 - 깔끔하게 새 출발
1. 아이패드 32기가, 왜 항상 부족할까?
아이패드 32기가 모델은 출시 당시에는 무난한 용량이었을지 모르나, 고화질 사진 및 동영상, 용량이 큰 게임과 전문 앱들의 등장으로 인해 이제는 만성적인 용량 부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애플 운영체제(iOS/iPadOS) 자체가 차지하는 기본 용량과 필수 시스템 파일들을 제외하면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은 20기가 초반대로 쪼그라들게 됩니다. 여기에 몇 개의 고용량 게임이나 동영상 편집 앱, 그리고 수년 간 쌓아온 사진첩만 추가되어도 '저장 공간이 부족합니다'라는 경고창은 일상이 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하드웨어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는 없어도, 현명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32기가 아이패드를 쾌적하게 사용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그 '매우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2. 해결 1단계: 묵은 먼지 털기 - 불필요한 앱 및 데이터 정리
가장 기본적이지만 효과가 확실한 방법입니다. 아이패드의 저장 공간 설정에 들어가서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앱 순서대로 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1) 사용 빈도 낮은 앱 과감히 삭제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나중에 쓸 일이 있겠지'라며 설치만 해두고 잊어버린 앱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이패드 설정 > 일반 > iPad 저장 공간 메뉴에 들어가면 앱별 사용 용량과 '마지막 사용' 날짜가 표시됩니다. 6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은 앱들은 주저하지 말고 삭제하세요. 단순히 앱 아이콘을 길게 눌러 삭제하는 것보다, '앱 정리하기' 기능을 활용하면 앱의 데이터는 보존하고 앱 본체만 삭제하여 임시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구적으로 공간을 확보하려면 '앱 삭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2) 앱 내부에 숨겨진 고용량 데이터 정리
일부 앱들은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여 용량을 불립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앱은 주고받은 사진, 동영상, 파일 등을 모두 저장하여 수 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용량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메신저 앱의 설정에 들어가 '저장 공간 관리' 또는 '캐시 삭제'와 같은 기능을 찾아 내부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정리해줘야 합니다. 또한, 동영상 편집 앱이나 악보 앱 등도 프로젝트 파일이나 다운로드된 샘플 파일이 엄청난 용량을 차지할 수 있으므로, 해당 앱 내부 설정에서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해야 합니다.
3. 해결 2단계: 사진 및 동영상 스마트하게 관리하기 - 클라우드 활용 극대화
아이패드에서 용량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주범은 단연 사진과 동영상 파일입니다. 특히 4K 영상 촬영이나 Live Photo 등 고화질 기능 사용이 늘면서 파일 하나의 용량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1) iCloud 사진 라이브러리 최적화
아이패드 32기가 사용자에게 iCloud 사진은 거의 필수입니다.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 > 사진으로 이동하여 'iPad 저장 공간 최적화'를 반드시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 기능을 켜면 고화질 원본 사진과 동영상은 iCloud에 안전하게 보관되고, 아이패드에는 용량이 훨씬 작은 저해상도 버전만 남아 필요할 때마다 원본을 다운로드하여 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수십 기가바이트의 공간을 단번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iCloud 저장 공간(5GB 기본 제공)이 꽉 찼을 경우 유료 플랜을 구독해야 할 수 있습니다.
(2) 타사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Google 포토 등)
애플의 iCloud 외에도 Google 포토, Dropbox, OneDrive 등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백업하고 아이패드 내 원본을 삭제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Google 포토는 일정 조건 하에 무료 무제한 저장 공간을 제공(정책 변경 확인 필요)했던 적이 있어 많은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원본 백업이 완료되었다면, 아이패드 사진 앱에서 '최근 삭제된 항목'까지 완전히 비워야 용량이 확보됩니다.
4. 해결 3단계: 다운로드 습관 바꾸기 -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및 오프라인 파일 최소화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만 바꿔도 32기가 용량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 음악 및 동영상 스트리밍 생활화
음악: Apple Music, Spotify, YouTube Music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노래 파일을 아이패드에 다운로드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고음질 음원 파일은 생각보다 용량을 많이 차지합니다. 만약 꼭 오프라인 재생이 필요하다면, 필요한 플레이리스트만 최소한으로 다운로드하고 사용 후 바로 삭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동영상: Netflix, YouTube, Wavve 등 OTT 서비스를 이용할 때, 미리보기(오프라인 저장)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장거리 비행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필요한 에피소드나 영화를 다운로드하고, 시청을 완료하면 즉시 삭제해야 합니다. 다운로드된 고화질 영화 한 편이 2~5GB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2) 도서 및 웹툰 다운로드 관리
전자책, PDF 문서, 웹툰 등도 용량을 많이 차지합니다. 사용을 마친 전자책이나 PDF 파일은 클라우드에 백업해두고 아이패드 내에서는 삭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많은 양의 만화책이나 잡지 파일을 아이패드에 쌓아두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5. 해결 4단계: 시스템 데이터와 기타 용량 파헤치기 - 숨겨진 공간 확보
설정 > 일반 > iPad 저장 공간을 확인해보면, '시스템 데이터'나 '기타'라는 항목이 상당한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보통 캐시 파일, 로그 파일, 임시 파일 등이 모여 생긴 것으로, 사용자가 직접 쉽게 삭제하기 어렵습니다.
(1) 브라우저 캐시 및 히스토리 삭제
Safari를 포함한 웹 브라우저들은 접속했던 사이트의 데이터를 빠르게 불러오기 위해 캐시 파일을 저장합니다. 설정 > Safari로 이동하여 '방문 기록 및 웹 사이트 데이터 지우기'를 주기적으로 실행해 주면 상당량의 기타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해당 앱 내부 설정에서도 캐시를 지워야 합니다.
(2) 메시지 첨부 파일 자동 삭제 설정
오래된 메시지에 포함된 고화질 사진이나 동영상도 용량을 잡아먹습니다. 설정 > 메시지 > 메시지 기록 > '메시지 유지' 항목을 '30일' 또는 '1년'으로 설정하면 오래된 메시지 첨부 파일들이 자동으로 삭제되어 용량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3) 시스템 데이터 정리 시도 (재부팅 활용)
시스템 데이터는 아이패드가 작동하면서 발생하는 임시 파일들로, 대부분은 자동으로 관리되지만 때때로 오류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커지기도 합니다. 아이패드를 주기적으로 재부팅하는 것만으로도 일부 임시 파일이 정리되어 시스템 데이터 용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6. 해결 5단계: 최후의 수단, 공장 초기화 - 깔끔하게 새 출발
위의 모든 방법을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데이터'나 '기타' 용량이 비정상적으로 크거나, 앱 정리를 해도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면 공장 초기화(초기 설정으로 복원)를 고려해야 합니다.
(1) 백업 후 초기화
아이패드 초기화는 모든 설정과 데이터가 삭제되므로, 반드시 iCloud 또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최신 상태로 백업해야 합니다. 백업이 완료되었다면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iPad 재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선택하여 초기화를 진행합니다.
(2) 복원 시 유의사항
초기화 후, 아이패드를 다시 설정할 때 '새로운 iPad로 설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용량을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기존 백업에서 복원하게 되면, 비정상적으로 커져있던 '시스템 데이터'나 '기타' 용량까지 다시 불러올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iPad로 설정'한 후, 필요한 앱과 파일만 수동으로 다운로드하고 iCloud에서 사진 등을 동기화하여 사용하는 것이 32기가 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가장 강력하고 깨끗한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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